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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피스 프로3를 애플 맥북에어13과 교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노텍 입니다. 저는 약 한달전,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인해 제 서피스 프로3 i7 256gb 를 애플 맥북에서 13 i5 128gb 하교 교환했습니다. 이 교환 하면서 현금 $120도 받았는데 나름 저에겐 굳딜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이 벤츠를 몰고왔을때, 그 승리감이 제로로 줄어들었다는 말은 굳이 안쓰겠습니다. 아무튼, 한달 써보면서 가장 많이 느낀것은 트랙패드 잘만들었다는 생각 입니다. 윈도우에서 어떤 트랙패드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반하고 말았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좋아했지만, 화면을 자주 닦아주어야 하는 어려움을 싫어했는데, 트랙패드가 이정도면 굳이 터치를 안써도 쓸만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2015년 맥북에어가 이정도면 새로나온 맥북프로를 비롯한 포스터치가 적용된 맥북 사용자들은 얼마나 편할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은, 조강지처인 윈도우를 버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파일 정리를 할때 특히 최근 수정날짜, 이름, 등등을 한번의 클릭으로 나열할 수 있다는 윈도우의 장점은 아직 맥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쇼트컷이 있으므로 아마 그거역시 쇼트컷이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찾아보기는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은 결국 데스크탑과 랩탑중 하나는 윈도, 하나는 애플 os를 쓰는것이 일단 최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맥북에어와 윈도우 데스크탑이 좋은 조합일까요? 윈도우 10 랩탑과 애플 데스크탑이 좋은 조합일까요? 처음엔 2번이 좋다고 생각했으나 요즘 애플에선 거의 데스크탑 포기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일단 1번이 맞는답 같습니다. 애플 맥 프로는 업데이트가 된지 거의 3-4년 되어가고 맥 미니는 2년 되었는데 그나마 SSD가 적용이 되지 않아 부팅이 많이 느립니다. 결국 오늘도 중고물품을 보고 있네요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냐...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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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노텍 입니다. 버라이존이 점점 착해지고 있습니다. 일단, AT&T 나 티모빌처럼 심카드만 넣으면 내 전화기 교환이 가능하게 만들어 졌는데, 이것이 모든 전화가 그런게 아니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언락이 된 넥서스만 그렇게 만들어 졌답니다. 그 말은 Nexus 5X, Nexus 6P, Moto X Pure Edition 이 3가지 전화는 (적어도) 현재 버라이존을 쓰고 있으며 내 전화기가 나노 심카드를 쓰고 있다면 이 전화기를 사서 갔다 끼면 다른 별도의 절차 없이도 이 전화를 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조노텍은 수년간 안드로이드를 사랑해 왔습니다. 첫 안드로인드 폰인 HTC Droid Incredible 부터 맨 마지막에 쓰던 LG G2까지, 많은 전화기들과 타블렛들을 사용해 오면서, 역시 커스톰으로 사용하는데는 안드로이드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2년전 애플 아이폰6 출시가 되었을때, 이제 커진 아이폰을 보고 저는 애플이 고정관념을 깨고 착해졌구나! 싶어서 애플로 옮겨 탔죠. 하지만 아이폰을 쓰면서 불편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swiftkey 는 내가 지금까지 썼던 문자들/이메일 들을 종합하여 내 문장스타일을 이해하고 한두글자 쓰면 다음 글자나 단어들을 추천해 주는데, 아이폰 키보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공유할때도 어떤애들은 카카오톡 들어가서, 어떤 애들은 행아웃 들어가서, 어떤 애들은 이메일 들어가서... 각기 다른 어플을 켜서 들어가야 사진 공유가 가능한것도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왜 slide 형식의 키보드 입력은 영어만 되는건지, 시리도 한국어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 불만이 생겼습니다. 한참동안 이런 불만을 가졌던 저에게 넥서스 5X 의 세일은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239.99 에 지금껏 가졌던 모든 불만을 해소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넥서스를 사용하자 키보드나 사진 공유에는 전혀 불만이 없어졌습니다. 역시 swiftkey는 나의 문장 스타일...